삼강령(三綱領) 
팔조목(八條目)
1. 삼강령(三綱領)
 
1) 爲無爲(위무위) 無爲爲(무위위) 弗居身退(불거신퇴)
성사(聖事)나 범사(凡事)를 함에 있어 무위로 해야 할 것이니, 그래야만 항상 겸양한 마음으로 그 위(位) 에서 물러날 수 있다.
 
2) 心無心(심무심) 無心心(무심심) 動靜如一(동정여일)
무심의 마음으로 할 것이니 무심의 마음이라야 동정에 한결 같다.
 
3) 事無事(사무사) 無事事(무사사) 絮矩從事(혈구종사)
매사 일을 함에 있어 무사의 일이라야 이치에 합당하여 천리(天理)나 인도(人道)에 비추어 볼 때 한치의 어긋 남도 없다 
 

 2. 팔조목(八條目)
 
1. 오회수장유사자 (吾會首章有司者)
도덕회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꼭 지켜야 할 사항은

국제빈부병무별 (國際貧富幷無別)
온 세상의 사람들을 가난과 부자를 구별하지 말고

추출퇴풍구곡진(推出頹風舊曲振)
퇴폐풍조를 쫓아 버리고 옛날 예법으로 실천하고

신민제창고도덕 (新民提唱古道德)
그래야 모든 국민이 새롭게 되기 때문에 옛 윤리도덕을 제창해야 한다.
 
2. 승상계하행충서 (承上啓下行忠恕)
후학은 선학을 뜻을 이어 받고, 선학은 후학에게 길을 열어줌에
충과 서를 행하며

외사귀계성물하(畏思歸戒省勿荷)
삼외, 구사, 삼귀, 오계, 삼성, 사물을 실행하고
 
※ 삼외(三畏) - ① 외천명(畏天命) ② 외대인(畏大人)
③ 외성인지언(畏聖人之言)

구사(九思) - ① 시사명(視思明) ② 청사총(聽思聰) ③ 색사온(色思溫)
④ 모사공(貌思恭) ⑤ 언사충(言思忠) ⑥ 사사경(事思敬)
⑦ 의사문(疑思問) ⑧ 분사난(忿思難) ⑨ 견득사의(見得思義)

삼귀(三歸) - ① 귀의불(歸依佛) ② 귀의법(歸依法) ③ 귀의승(歸依僧)

오계(五戒) - ① 불상생 (不殺生) ② 불투도 (不愉盗) ③ 불사음 (不邪淫)
④ 불망언 (不忘言) ⑤ 불음주 (不飲酒)

삼성(三省) - ① 위인모이불충호(爲人謨而不忠乎)
사람을 위하여 일을 도모함에 충성스럽게 아니했는가?
② 여붕우교이불신호(與朋友交而不信乎)
벗과 더불어 사귀되 믿음을 잃지는 않았던가?
③ 전불습호(傳不習乎)
스승에게 배운 것을 익히지 아니 했는가?

사물(四勿) - ① 비례물시(非禮勿視) ② 비례물청(非禮勿聽)
③ 비례물언(非禮勿言) ④ 비례물동(非禮勿動)

사정(四正) - ① 천무이일(天無二日) ② 토무이주(土無二主)
③ 가무이주(家無二主) ④ 존무이상(尊無二上)

상강(三綱) - ① 군위신강(君爲臣綱) ② 부위자강(父爲子綱)
③ 부위부강(夫爲婦綱)

오상(五常) - ① 부의父義(인仁) ② 모자母慈(의義) ③ 형우兄友(례禮)
④ 제공弟恭(지智) ⑤ 자효子孝(신信)

경외애석극태사(敬畏愛惜克泰奢)
상천을 두렵게 여기고 공경하고 불쌍한 사람을 사랑하고 사치하지 말며

빈부첨교변여혹(貧富謟驕辨勵惑)
가난하다고 아첨까지 하지 말고 부자라고 교만하지 말고
권장할 일인지 현혹된 일인지를 분별하여 도덕인으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가져야 할 것이다.
 
3. 상배사명자전용(倘背師命自専用)
스승의 명령을 어기고 방자한 마음으로 행동하거나

오능차도공관휴(傲凌借道公款携)
도를 빙자하여 오만, 멸시하거나 공금을 함부로 쓰거나

점욕회체신휴용(玷辱會體身休用)
도덕회의 법통을 욕되게 하면 집에서 근신하고

범계분지희도하(犯戒分枝希圖何)
계행을 어기거나 분파를 유도하여 도에 위배되는 일을 도모하지 말라.
 
4. 묘시기멸봉양위(藐視欺滅奉陽違)
상천을 속이거나 멸시하거나 보는 데서는 받들고 안 보는 데서는
어기는 것

처사차범회임혁(處司此犯會任革)
이러한 잘못이 있는 책임자는 그 직책을 바꾸어라

불량회원심포격(不良會員甚抱格)
불량한 도친들은 더욱 교화하되, 그래도 안 될 경우

취소명의무회액(取消名義無會額)
그 이름을 빼 버리고 도덕회의 회원으로 자격을 취소하라.
 
5. 총회분회오부열(總會分會五部列)
도덕회의 조직은 총회와 분회, 5부의 부서를 두고

삼강팔조법대학(三綱八條法大學)
삼강령 팔조목을 법으로 삼아 나아가라

삼팔청룡동화전(三八青龍東華展)
도덕회가 한국에서 화려하게 전개될 것이고

삼월팔일용화야(三月八日龍華也)
한국은 삼팔청룡 국가이니, 3월 8일 바로 용화대회 날이다.
 
6. 예 경 장 (禮 經 章) : 예를 가르치는 글

장엄불토문례장(莊嚴佛土文禮章)
도단을 장엄하고 엄숙하게 그 예법을 지키고

휴담국정오교양(休談國政五教揚)
정치에 대한 말은 하지 말고 오교의 경전을 연구하라

위의성창신불결(威儀聲彰神佛結)
신성을 대신하는 의식 때에 엄숙한 목소리로 예를 갖추고

재명성복제삭망(齋明盛服祭朔望)
초하루 보름에는 꼭 법복을 갖추어 입고 대전례를 모셔라.
 
7. 천 도 장 (闡 道 章) : 도를 들어내는 글
외황천도수청시(外荒闡道須請示)
개황 보도 등 다른 곳에 도를 펼치고자 할 때는 반드시 청시를 하고
 
제재경량이중질(制才輕量而重質)
인재를 고를 때에는 양보다 질을 존중하라.

입단초발고재법(立壇超拔考財法)
단을 설립할 경우나 초발을 할 때에는 재시와 법시의 공이 있는지를 고려해 보고 허락하며,

공비장기교청식(功費賬記交清式)
공덕금은 장부에 기록하고 분명하게 하라.
 
 
 
8. 수 등 장(受 燈章) : 지점을 주는 글

수등유사지회관(受燈由司指會觀)
지점을 전하는 점전사는 불을 밝히고 마음자리를 바로 가리켜 주고

청이서면불량위(清而庶免不良位)
도를 할 수 있는 깨끗한 사람에게 전하고 성실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도를 전하지 말고

자유신앙무당직(自由信仰無黨織)
노모님을 믿는 것은 자유이지만 다른 종교나 정파에 관계하지 말라

불위민지도덕회(不危民志道德恢)
여러 사람을 선동하거나 위태롭게 하지 말고 도덕 정신을 심어주라.